사상체질

Co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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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의모든것

아래 12개의 글을 순서대로 끝까지 읽는 순간 여러분의 인생에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인삼이 좋을까, 홍삼이 좋을까?

사상체질이 뭐지

요즘은 건강식품이 대세고, 그 중심에 홍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홍삼을 ‘한약’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의사가 처방해서 주면 ‘한약’이고, 내가 사서 먹으면 그냥 ‘식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뇌리 속에는 어느덧 ‘홍삼=면역력 강화’라는 광고 카피가 새겨진 듯합니다.
주변에서 홍삼 진액을 쪽쪽 빨아먹는 수험생 아이들과 샐러리맨들을 자주 보게 되니 말이죠.

재미있는 상상 하나 해볼까요? 자, 내 호주머니에 여유 돈이 좀 있습니다.
이 돈으로 몸을 생각해서 뭘 좀 사 먹었으면 합니다.

“홍삼을 사먹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인삼을 사먹는 게 좋을까요?”

약간은 우문(어리석은 질문)처럼 들리는 이 질문을 통해 <사상체질>이
도대체 뭔지 그 신비를 풀어볼까 합니다.

이 글은 어떤 분에겐 좀 길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
또 어떤 분에겐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는 여러분은 치매, 고혈압, 당뇨, 중풍과 같은 몹쓸 병에 걸리지 않고
천수를 누리는 비법을 전수받게 될 거란 사실입니다.

자, 그럼 우리가 별 생각 없이 쪽쪽 빨아먹는 홍삼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상체질’의
신비를 파헤치는 여행, 분명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비한 여행을 떠나볼까요?

인삼은 예로부터 잘만 쓰면 죽어가던 사람도 살리는 명약 중의 명약이었습니다.
‘독삼탕(獨蔘湯)’이라는 처방이 있습니다. 말이 처방이지,
달랑 인삼 하나만 40-80g 달인 거니까 처방이라 부르기엔 좀 궁색하죠.
하지만 그 효과는 여러분의 상상 그 이상입니다.

과다 출혈로 인한 허탈과 쇼크에 독삼탕을 먹이면 금세 회복되니,
분명 100년 전 사람들 눈에는 인삼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신비의 명약으로
보였을 겁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밥도 안 먹고 비실비실한 아이도 인삼을 한 달만 달여 먹이면 살도 붙고 튼튼해집니다.
마치 시금치를 먹은 뽀빠이처럼 말이죠.

인삼은 이처럼 허약체질과 심신쇠약을 극적으로 소생시키는 약입니다.
그러면 홍삼도 그런 작용이 있을까요?
이 정도는 돼야 당당하게 ‘면역력 강화’란 광고 카피를 쓸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홍삼은 그런 작용이 없습니다. 물론 전혀 없다고 할 순 없겠죠.
하지만 인삼의 드라마틱한 효능에 비하면 홍삼은
그저 ‘새 발의 피’요 ‘언 발에 오줌 누기’요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다’는 거죠.

홍삼은 인삼을 한 번 쪄서 햇빛에 말린 겁니다. 원래 찐 쌀로 한 밥은 맛이 없어서 못 먹습니다.
인삼에 비해 홍삼의 효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도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러면 왜 ‘찐 쌀’과도 같은 홍삼이 오히려 인삼을 제쳐두고
오늘날 빅히트를 치고 있는 걸까요?
단지 광고를 많이 해대서?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여기엔 여러분이 미처 몰랐던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인삼을 제치고 홍삼이 대세가 된 이유는?

홍삼은 모든 체질에 좋다는데

현대에 와서 인삼을 제치고 홍삼이 대세가 된 이유는 다른 데 있습니다.

인삼이 허약체질을 개선시키는 놀라운 효능에도 불구하고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된 것은
극적인 효과에 못지않은 심각한 부작용 때문입니다.
인삼을 먹고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기도 하지만, 반대로 멀쩡하던 사람이 인삼을 먹고
갑자기 전신에 반점이 생기고 머리가 아프고 코피가 터지고 심하면 뇌출혈로
쓰러지기도 하지요. 빠르면 1주일 안에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인삼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게 산삼입니다. 산삼은 여차하면 하루 만에
부작용이 나타나지요. 인삼의 약효가 ‘대박’이라면 산삼은 그야말로 ‘초초초대박’입니다.
하지만 체질에 안 맞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 인삼을 한 번 쪄서 말린 홍삼의 형태로 먹으면 그런 심각한 부작용이 안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홍삼을 먹으면 기운이 좀 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와, 대박! 자, 이제 오늘날 홍삼이 대세가 된 이유를 아시겠지요.

그럼 여기서 또 다른 재미난 상상을 해볼까요?
여러분 앞에 홍삼, 인삼, 그리고 산삼이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여러분에게 이 셋 중에서 딱 한 개만 공짜로 준다고 하면 뭘 선택하시겠습니까?

이쯤 되면 슬슬 고민되기 시작하죠? 왜냐? 그리 쉽지 않은 결정이니까요. 산삼을 고르자니
부작용이 무섭고, 홍삼을 고르자니 효과가 너무 밋밋한 것 같고.....

홍삼은 양날의 검

약효도 줄고 부작용도 줄고

인삼이나 산삼을 먹으면 종종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홍삼을 먹으면 그런 부작용이
없다고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진짜로 홍삼은 부작용이 없을까요?
과연 홍삼은 모든 체질에 좋은 걸까요?

홍삼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홍삼은 인삼을 한 번 쪄서 햇빛에 말린 거라고 했지요.
인삼을 홍삼으로 만들면 약효가 절반 이하로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하지만 동시에 부작용도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한마디로 ‘양날의 검’인 거죠.
약효가 줄어든 만큼 부작용도 줄어드니까요.

여기서 잠깐! 그러면 홍삼은 부작용이 없는 걸까요? 인삼을 먹으면 부작용이 나던
사람이 홍삼을 먹으니까 괜찮다고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그러면 한 달, 두 달, 아니 반 년 그렇게 꾸준히 홍삼을 먹어보십시오. 소나기(인삼)는
피해가기 때문에 옷은 젖지 않겠지만, 괜찮겠지 싶어서 가랑비(홍삼)를
주야장창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옷이 다 젖고,
온몸도 다 젖고 결국은 감기몸살을 지독하게 앓겠지요?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인삼은 부작용이 있는데 홍삼은 없는 게 결코 아니란 겁니다.
단지, 홍삼의 부작용은 인삼처럼 당장 나타나지 않고 체내에 독소가 쌓이고 쌓여서 뒤늦게
나타날 뿐입니다. 가랑비도 비인 것처럼 홍삼도 엄연한 인삼이니까요.

그리고 홍삼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이미 때는 늦습니다. 호미로 막을 걸 나중에는 가래로도 못 막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인삼의 부작용은 본인이 확연하게 느끼니까 바로 안 먹으면 그만이죠.
부작용도 거기서 끝입니다. 우리의 몸은 자정작용이 있어서 며칠 지나면 다 해독이 됩니다.

하지만 홍삼은 ‘부작용인 듯 부작용 아닌 부작용 같은’ 식으로 아주 애매하게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부작용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그 폐해가 훨씬 심각하죠.
더 심각한 것은 뭔지 아십니까?
환자 자신이 그게 홍삼으로 인한 부작용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먹자마자 부작용이 나타나면 쉽게 알 텐데, 6개월 먹고 혹은 1년 먹고 나타나니까
누가 알겠습니까?
홍삼의 부작용은 특히 여자들에게 심각합니다. 갑상선과 유방에 혹이 생기고,
있던 혹은 더 커지고, 난소에 낭종이 생기고, 생리의 리듬이 깨지거나 이상해지고
자궁의 문제가 빨리 생깁니다.

홍삼은 식품인가, 약인가?

건강식품 오남용의 실태

요즘은 애들부터 어른까지 홍삼을 워낙 많이 먹기 때문에 홍삼의 부작용이 아주 많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요사이 건강식품 남용으로 인한 질병이 너무나 많습니다.
양약에 대한 부작용은 다들 알기 때문에 양약을 몇 달씩 일부러 찾아먹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홍삼, 백하수오, 민들레, 백련초 같은 건강식품은 그게 분명 ‘약’임에도 불구하고
‘식품’이라 생각하면서 장기간 복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훨씬 심각합니다.

지방에 있는 대학병원 간호사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최근 별안간 간 수치가 엄청나게 올라서
입원한 사람들이 부쩍 늘었답니다. 병원에서 역학조사를 했더니 주범은 ‘민들레’였다고
하네요.
누군가 방송에 나와서 민들레가 좋다고 몇 차례 떠든 여파가 이런 식으로 어이없게
나타납니다.
어느 종편에선 소위 전문가란 사람이 나와서 민들레가 좋다고 떠들고,
동시간대 다른 채널 홈쇼핑에선 민들레 엑기스를 팔아먹는 형국입니다.

시골에 가면 길거리에 널린 게 민들레입니다. 노인들도 2,3 시간만 뜯으면 한 포대는 쉽게
담을 수 있죠. 인심 좋은 분들은 동네 건강원에 가서 민들레를 왕창 달인 후
동네방네 이웃사촌들에게 마구 나누어줍니다. 그리고 간 수치가 올라 병원에 실려가는 거죠.

민들레가 체질에 맞는 사람은 간질환 개선과 숙취 해소 효과가 탁월합니다.
하지만 안 맞는 사람은 간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간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냅니다.

갱년기증상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홈쇼핑에서 ‘백하수오’ 엑기스를 사셨다고요?
식은땀이 나서 ‘황기’를, 기관지가 안 좋아서 ‘은행’을,
소화가 안 돼서 ‘마’를, 변비가 심해서 ‘알로에’를 몇 년째 먹고 있다고요?

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건 약이 아니고 식품이니까,
소위 말하는 건강식품이니까 주야장창 드시겠습니까? 정말 큰일 날 소리입니다.

요즘 환자들이 똑똑한 것 같지만 사실은 헛똑똑이입니다.
물론 종편 TV와 홈쇼핑,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떠도는 건강정보의 홍수 탓이 큽니다.
하지만 남을 탓한들 뭐할까요? 결국 날린 건 내 돈이고, 망가진 건 내 몸인데...... 때늦은
후회일 뿐입니다.

인삼이 약이 되는 체질, 인삼이 독이 되는 체질

체질의학 탄생의 놀라운 비화

자, 다시 인삼 얘기를 해볼까요?
그 좋다는 신비의 명약인 인삼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라도 있을 부작용이 무서워서 그저 바라만 봐야 할까요?
아니면 내심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면서 일단 한 번 먹어봐야 할까요?
잘 아시겠지만, 우리 몸은 생체 실험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가장 어리석은 것은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인삼을 한 번 쪄서 말린 홍삼의 형태로 먹는
겁니다.
만약 내가 인삼이 잘 맞는 체질이라면 홍삼보다는 인삼을 먹는 게
훨씬 가성비(투자 대비 약효)가 높습니다. 만약 재수 없게 인삼이 안 맞는 체질이라면
홍삼은 독소가 쌓이고 쌓여서 뒤늦게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겁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한테 인삼이 좋은지 나쁜지 먹어보지 않고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또 한의사 입장이라면 약간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하겠지요.

‘죽어가는 내 환자에게 확신을 갖고 인삼을 처방해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이제마의 사상의학입니다.

사상체질, 즉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에 대한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겁니다.

사상의학은 지금부터 불과 100여 년 전에 살았던 이제마 공(1837-1899년)이
창시한 아주 독창적인 의학입니다. 이제마가 쓴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은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과 함께 한의학의 역작으로 손꼽힙니다.

본래 한의학의 본 고장은 중국입니다.
하지만 변방에 속한 한국의 한의학이 본 고장인 중국을 넘어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게 된 데는 이제마의 역할이 큽니다.
이제마는 인체를 4가지 체질로 나누고 각각의 체질에 따른 오장육부의 허실 관계,
그리고 그에 따른 한약재의 체질별 사용에 대해 최초로 정리한 천재 한의사입니다.

기존의 한의학에서는 증세에 따라서 약을 쓰는데,
이제마의 사상의학에서는 똑같은 증세라도 체질에 따라 약을 다르게 씁니다.

쉽게 말해, 기존의 한의학에서는 기운이 없을 때 인삼을 사용하는데,
사상의학에서는 소음인 체질이 기운 없을 경우에만 인삼을 사용합니다.
즉, 인삼을 소음인 체질에만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제한한 것이지요.
이처럼 이제마는 기존의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한약재를 체질별로 정리하는 엄청난 작업을 완수한 것입니다.

사상의학에서 인삼은 소음인 체질의 약입니다.
만약 인삼을 정반대 체질인 소양인이 단지 기운이 없다는 증상만 보고 잘못 먹었다가는
코피가 터지고 심하면 뇌출혈까지 생기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결국 체질만 미리 알 수 있다면 인삼처럼 센 약도 아무 주저함 없이 확신 있게 쓸 수 있고 또 치료 효과도 짱짱하게 올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마는 인체를 4가지 체질로 나누고 체질을 진단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결국 환자의 체질을 정확히 진단할 수만 있다면 인삼뿐 아니라 모든 한약재를 체질과 증상에 맞게 정밀 타게팅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제마의 위대성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마는 각각의 체질에 따른 오장육부의 허실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이를 통해 체질별로 특별히 잘 걸리는 질병들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했다는 겁니다.

미리 알고 미리 예방한다

체질에 따라 달리 찾아오는 질병손님들

한의학의 장기 개념은 오장육부로 표현합니다.

오장(五臟):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
육부(六腑): 담(膽), 소장(小腸), 위(胃), 대장(大腸), 방광(膀胱), 삼초(三焦)

기존의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맥을 살펴봄으로써 오장육부의 허실(虛實)을 진단합니다.
하지만 화타나 편작과 같은 신의(神醫)가 아니고선 진맥만으로 오장육부 중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알아낸다는 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도 같지요.

이제마 공이 창시한 사상의학의 유용성과 위대성은 그 사람의 체질을 알면
그에 따른 오장육부의 대소관계를 알 수 있고,
또 질병의 예방책과 치유책을 아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태양인: 폐대간소(肺大肝小)
태음인: 간대폐소(肝大肺小)
소양인: 비대신소(脾大腎小)
소음인: 신대비소(腎大脾小)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크다’는 것은 ‘기능과다’를 ‘작다’는 것은 ‘기능과소’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폐가 크다’는 것은 폐가 건강하다는 뜻이 아니라
폐의 기능과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각각의 체질에 따라 찾아오는 질병군들은 주로 최소 장부(기능과소 장부)와
최대 장부(기능과다 장부)를 중심으로 찾아옵니다.
이를 굳이 수학적으로 표현하자면 최소 장부에서 60%, 최대 장부에서 30%,
나머지 장부에서 10% 정도의 질병이 찾아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질별로 잘 찾아오는 질병 증후군을 도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체질별 도표
신대비소 腎大脾小

소음인의 오장육부 허실(虛實)관계

잘 오는 질병

  • •소화불량성 위염
  • •수족냉증, 차멀미
  • •위하수, 위산과다증
  • •더위 타는 병
  • •상습복통 등 급만성위장염
  • •추위 타는 병
  • •우울증, 각종 신경성 질환
  • •설사, 류마티스, 저혈압
비대신소 脾大腎小

소양인의 오장육부 허실(虛實)관계

잘 오는 질병

  • •불임증, 상습요통, 협심증
  • •관절염, 신장염
  • •주하증(注夏症 :여름 타는 병)
  • •방광염, 요도염
  • •디스크, 변비
  • •조루증(정력부족)
폐대간소 肺大肝小

태양인의 오장육부 허실(虛實)관계

잘 오는 질병

  • •간장질환, 소화불량(신트림)
  • •원인모를 근육질환
  • •식도경련, 식도협착
  • •상기감(上氣感), 불임증
  • •각약(脚弱, 하지무력증)
  • •눈병, 만성설사
  • •중증근무력증, 근위축증
  • •치질, 폐결핵
간대폐소 肝大肺小

태음인의 오장육부 허실(虛實)관계

잘 오는 질병

  • •급성폐렴, 기관지염
  • •각종 알레르기 질환
  • •천식, 고혈압, 중풍
  • •대장염, 변비, 노이로제
  • •각종 성인병, 습진
  • •맹장염, 황달
  • •종기, 두드러기
  • •악성무좀, 지방간

체질의학 전도사가 된 어느 의과대학 교수

오링 테스트를 통한 엉터리 체질 진단

모든 한의사들이 내원한 환자를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4가지 체질로
분류해서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상의학은 한의학에서도 꽤나 어렵고 전문적이며 심오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전문적인 사상의학을 일반인에게까지 보편화시킨 인물은 아이러니하게도 한의사가
아닌 어느 양의사였습니다. 전 서울대 해부학 교수였던 이명복 교수가 그 분입니다.
위장병으로 수십 년 동안 고생하신 그분은 체질 침 한 방을 맞고 고질병에서
해방된 후 본격적으로 체질의학 전도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명복 교수는 자신이 쓴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란 책에서 체질진단법으로
‘오링(O-Ring) 테스트’라 불리는, 신기하지만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양의사로서 체질의학 전도사가 된 저자의 독특한 이력과 함께 오링 테스트라는 신기한 현상을 담은 이 책은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한 때나마 전국적으로 체질론의 열풍을 몰고 온 기폭제가 되기도 했지요.

오링 테스트는 엄지와 검지를 모아 영어의 O자 모양의 반지(Ring)를 만들어 벌어지지 않게 힘을 주고
특정 물체가 몸에 닿았을 때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현상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명복 교수는 오링 테스트를 체질진단에 응용했는데, 예를 들면 소양인은 감자, 소음인은 오이,
태양인은 무가 몸에 닿을 때 엄지와 검지로 만들어진 오링(O-Ring)에 전혀 힘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명복 교수는 사상의학을 대중화시키는데 일조한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재현성과 객관성이 부족한 오링 테스트의 한계로 인해 체질진단이 부정확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내 체질이 뭔지 도무지 모르겠어! 가는 곳마다 체질이 다르게 나오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건지?”
“그래? 넌 그래도 약과다. 난 4가지 체질이 다 나왔어!”

이로 인해 오늘날 ‘체질’이라고 하면 먼저 중구난방의 체질 진단이 떠오르는게 사실입니다.
감자, 오이, 당근, 무를 이용한 체질진단이 유행하면서 야채가게에서는 이 4가지 야채만
불티나게 팔리는 웃지 못 할 풍경도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그 후로 무면허 체질감별사들이 판을 쳤습니다. 순진한 동네 아줌마들을 5,60명 모아놓고
속전속결 체질진단 행사를 벌이곤 했지요. 물론 엄청난 오진이 나왔습니다.
그들이야 한몫 챙겨서 신났겠지만 우리 한의학의 자랑거리인 체질의학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기존의 체질 진단이 중구난방인 이유

사상체질의 메커니즘과 8체질 진단의 허와 실

기존의 사상체질 진단의 문제가 뭘까요? 왜 한의사마다 체질진단이 다르게 나오는 걸까요?
문제의 핵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말로는 4상 체질을 진단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3상 체질을
진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체질의학을 창시한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에 보면 ‘만 명의 환자가 있으면 그중에 태양인은 5명도 안 된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내용 때문에 아직도 태양인은 없는 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이제마는 왜 태양인이 거의 없다고 했을까요? 태양인은 고기를 먹어야 병이 옵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고기 먹을 일이 잔칫상 아니면 1년에 한두 번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10년, 100년을 앞서가고 굉장히 튀는 기질이 있는 태양인이
조선시대의 봉건적 사회 분위기에서는 억눌려 있다 보니 제대로 부각이 안 된 면도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태양인은 25%씩 다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인이 거의 없다는 문구에 얽매여서
태양인을 없는 것으로 보고 무조건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중에서 고르다 보니
체질 진단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8체질은 어떨까요?
이것은 체질을 8개로 세분한 것인데, 아무래도 4개 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보다는 8개 중에
하나를 고르는게 확률적으로 오진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산술적인 오진도 있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마는 <사상체질변증론> 파트에서 체질을 진단하는 다양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중에 첫째가 체형구조(체형기상), 둘째가 성격과 기질(성질재간), 셋째가 첫 인상과
외모(용모사기)입니다.

그러나 8체질은 기존의 한의학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맥진법으로
체질을 진단합니다. 그런데 ‘맥’이라는 것이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어서
8체질 하는 의사들 여러 명이 같은 환자를 놓고 봐도 체질이 다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한 환자의 체질이 치료할 때마다 바뀌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한의사만 아는 <체질한약>과 <일반한약>의 진실

체질 진단은 하지만 체질한약은 지어주지 못하는 이유

한약은 일반한약(증세에 따라 쓰는 후세방)과
체질한약(체질과 증세를 모두 고려해서 쓰는 사상방)의 두 종류로 나뉩니다.

사상체질에 따른 체질한약은 약성이 한쪽으로 완전히 치우쳐 있어서 소음인에게 특화된
약은 전부 뜨거운 약만 들어있고, 소양인 약은 전부 찬 약만 들어있습니다. 일반한약은 특별히
모나지 않도록 뜨거운 약이 8개 들어있으면 찬 약이 2개 들어가고,
여기에 다시 ‘약방의 감초’란 말처럼 중화제인 감초를 넣음으로써 특별히 탈이 없게 합니다.
그래서 일반한약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지만
먹을 때만 반짝할 뿐 효과 역시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한의원에 가면 지나가는 말로 환자에게 소음인, 소양인 등 체질 얘기를 하지만
막상 한약을 조제할 때 체질한약을 쓰는 한의원이 100개 중 5개를 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체질한약은 약성이 특정 체질에 맞게 한쪽으로 완전히 쏠려 있기 때문에 체질이
틀릴 경우 부작용이 엄청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웬만한 확신 없이 체질한약을 줬다가는
부작용 때문에 수시로 약을 바꿔줘야 하고 환자들이 다시는 오지 않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모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골고루 섞여 있는 일반한약을 쓰는 겁니다.

일반한약과 체질한약을 앞서 설명한 인삼과 홍삼을 예로 설명해볼까요?
만약 환자가 소음인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인삼과 홍삼 중 무엇을 처방해야 할까요?
당연히 인삼을 처방해야겠지요? 하지만 체질을 모른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당장 부작용이 안 나타나는 홍삼을 처방하겠지요.
여기서 인삼은 체질한약을, 그리고 홍삼은 일반한약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몸이 안 좋아서 잠깐 보약을 먹으려는 사람들은 일반한약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심각한 질병일 경우는 체질한약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치료가 안 됩니다.
사실 질병의 뿌리를 뽑는 완치의 개념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은 체질한약밖에 없습니다.
마치 기운이 극도로 쇠약해지고 탈진한 소음인 환자에게 홍삼만으론 절대 온전한 회복을
기대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이 소음인임을 확신한다면 한의사는 인삼, 더 나아가 산삼까지 과감하게 쓸 수 있어야겠지요.
그래야 질병의 뿌리를 뽑고 완쾌를 기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게 바로 체질한약이지요.

결국 한의사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의 체질을 어떻게 정확히 진단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정확한 체질 진단의 내공은 어디서 오는가?

결국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직관이다

저는 체질 진단만큼은 가장 정확하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1995년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후 선릉역 앞에서 한의원을 하다가 뜻한 바가 있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1년간 이스라엘에서 기독교 관련 해외 의료봉사를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수많은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환자로 보면서 히브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세포생리학으로 석사, 약리학으로 박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양,한방을 모두 공부하다 보니까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진료를 베풀 수 있게 되었고,
이제마의 사상체질 이론이 결코 한국인에게만 적용되는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놀라운 의학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은 것이죠.

본과 3학년 때부터 사상의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이 주제로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란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사상체질, 8체질을 섭렵한 여러 선생님들을 따라다니면서 각각의 이론이 갖고 있는
장단점을 알고 이것을 취사선택하면서 제 나름대로 체질을 보는 노하우를 얻게 되었습니다.

체질 진단은 설문조사를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기계를 가지고 보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직관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진료하다보다 보니 환자가 들어올 때부터 바로 딱 느낍니다. 일종의 직관과 통찰이지요.
그때 70% 정도 알고, 환자와 문진을 하면서 부족한 20%, 그리고 처방을 쓰고 반응을 보면서 나머지 10%를 채웁니다.

저는 환자에게 처방을 할 때 전부 체질한약만 씁니다.
사상처방을 한다는 사람들 중에도 100% 모든 약을 체질한약으로만 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전형적인 소양인이야’라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반밖에 안 됩니다.
임상을 하다 보면 잘 모르겠는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웬만한 내공이 없으면 100% 체질처방을 주지 못합니다.

확신이 없는데 체질한약을 잘못 처방했다가는 탈이 날 수 있으므로
반은 체질한약을 쓰고 반은 일반한약을 쓰는 경우가 많은 겁니다.

체질은 반드시 개선될 수 있다

사상체질에 기초한 토탈캐어 시스템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체질적 한계와 불균형으로 인해 세상을 왜곡되게 바라보고
왜곡되게 살아갑니다. 그 결과 마음의 병, 육신의 병이 생기는 거지요.
저는 이들에게 건강하고 균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일조할 수 있는 신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질 진단만큼은 가장 정확하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100% 체질한약만 씁니다. 경희샬롬 한의원은 정확한 체질 진단 후
그에 따른 체질 심리상담, 체질 침, 체질 한약으로 이어지는 체질 종합치료를 시행합니다.

체질 진단
사람은 누구나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 체질 중
어느 하나의 체질을 갖고 태어납니다. 서양에서는 이것을 다혈질, 우울질, 담즙질,
점액질로 표현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이것을 직관형, 감각형, 사고형, 감정형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타고난 체질에 따라서 잘 찾아오는 질병군이 있으며
동일한 질병이라도 체질에 따라 전혀 다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경희샬롬 한의원에서는 내원한 환자의 정확한 체질을 진단합니다.

체질 심리상담
소음인은 남들이 수군거리면 혹시나 자기를 욕하는게 아닌가 하며
밤잠까지 설치는 신겨예민자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당뇨가 찾아오지요.
태양인은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현실을 원망하면서 술독에 빠진 주당들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간경화, 간암이 찾아옵니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수많은 질병들은 약으로만
치료되지 않습니다.
‘심신의학’이란 말처럼 마음의 질병이 쌓여서 결국은 몸의 질병을 초래합니다.
경희샬롬 한의원에서는 각각의 체질에 따른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의 질병을 다스립니다.

체질 식이요법
육식이 좋은 체질이 있고, 채식이 좋은 체질이 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가 좋은 체질이 있고 닭고기가 좋은 체질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더라도 체질에 맞지 않는, 심지어 독이 되는 음식을 매일 먹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경희샬롬 한의원에서는 각각의 체질에 따라 약이 되는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을 안내합니다.

체질 침
일반적인 침은 어깨가 아프면 어깨에, 허리가 아프면 허리에 침을 놓습니다.
하지만 체질 침은 팔꿈치와 무릎 이하에 4개의 침만으로 질병을 다스리는 원격치료입니다.
경희샬롬 한의원에서는 체질 침 요법을 통해 각각의 체질에 따라
잘 찾아오는 질병을 치료하고 또한 예방합니다.

체질 한약
홍삼을 선물로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음인에게는 홍삼이 분명 약이 되지만,
만약 그 사람의 체질이 소양인이라면 홍삼은 치명적인 독이 됩니다.
일반 한약이 여러 체질의 약이 두루 섞여 있는 것과 달리
체질 한약은 100% 그 체질에 맞는 약재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체질 진단이 틀릴 경우 부작용도 크지만, 체질이 맞는다면 효과 또한 탁월합니다.
경희샬롬 한의원에서는 정확한 체질에 따른 체질 한약을 조제합니다.

어떤 문제를 잘 해결하는가?

체질 종합치료가 효력을 발휘하는 질병들

경희샬롬 한의원은 내원한 환자의 체질을 진단한 후 체질별 식이요법을 안내하고
체질 침, 체질 한약 처방을 통해 사상체질 이론에 기초한 종합치료를 합니다.
체질 종합치료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질병들을 다스립니다.

첫째, 아토피 질환입니다. 환경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아토피 질환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아토피를 ‘태열’로 보는데, 소양인과 태음인 체질에 아주 많습니다.
소양인은 위열, 태음인은 간열을 꺼줌으로써 아토피 치료에 상당한 호전을 보게 됩니다.

둘째, 크론병, 베제트병, 루프스와 같은 각종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체계의 일시적인 또는 항구적인 교란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외부 이물질인 적군과 싸워야 할 공격무기인 면역세포가 아군인
자기 몸과 싸우는 자가면역질환은 점점 늘고 있으며 특별한 원인도,
그리고 치료법도 없습니다.
사상체질에 따른 종합치료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각종 자가면역질환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셋째, 비만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있고, 물만 마셔도 살로 가는
체질이 있습니다. 전자는 주로 소음인에, 그리고 후자는 태음인에 많습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 갖는 것은 살빼기일 겁니다.
경희샬롬 한의원의 체질별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요요현상과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원하는 체중 감량을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소아 성장수험생 보약입니다.
현대인들의 평균 신장이 대폭 늘면서 키가 작아서 고민인 경우가 꽤 많습니다.
소아의 성장과 발육을 돕는 것은 양방보다는 한방에서 강점을 보이는 분야입니다.
태음인은 기골이 장대하고 키가 꽤 큰 편입니다.
하지만 소음인은 흔히 말하는 허약체질 어린이가 많아 성장 발육이 더디죠.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찝니다. 또한 한국적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처한 현실은 가히
최악입니다.
체질별 맞춤 보약은 소아의 성장과 수험생의 체력 증진에 효과가 좋습니다.

다섯째, 고혈압, 당뇨, 협심증과 같은 각종 성인병입니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성인병의 대부분은 간열과 심열이 과도하게 항진된 태음인 체질에서 발생합니다.
체질 식이요법, 체질 침, 체질 한약의 종합치료를
병행하면 성인병의 치료와 관리에서 월등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섯째, 공진단입니다.
공진단은 옛 원나라의 황실에만 진상되었던 최고의 명약인데,
요즘 드라마에 종종 나오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지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분은 공진단을 장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진단의 본방은 대체적으로 태음인 체질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체질에 맞게 가감한 체질별 맞춤 공진단을 통해 공진단의 약효를
더욱 극대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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